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삶의 힘이 되어주는엄마의 음식 , 된장찌개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ovehm1223 (64)in #kr • 7 years ago 20대 좀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해서 아마 더욱 엄마품이 그리웠던거 같아요. 헤헤 저도 우리엄마처럼 승윤이에게 그런존재가 되어 주고 싶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