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주말을 이용해서 다녀왔네요..
신랑 회사분들이랑 같이 가는거라 아무것도 준비 안하고 그냥 몸만 갔다 왔어요.
밥도 안챙겨도 되고. 다른거 없고..
밥!! 안챙겨도 되서인지. ㅎㅎㅎ 힐링되는시간 이였습니다.ㅎㅎㅎ
나중에 막내가 좀더 크시면 설악한 한번 가보셔요 정말 좋더라구요.
행복한 하루 되셔요 해피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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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회사분들이랑 같이 가는거라 아무것도 준비 안하고 그냥 몸만 갔다 왔어요.
밥도 안챙겨도 되고. 다른거 없고..
밥!! 안챙겨도 되서인지. ㅎㅎㅎ 힐링되는시간 이였습니다.ㅎㅎㅎ
나중에 막내가 좀더 크시면 설악한 한번 가보셔요 정말 좋더라구요.
행복한 하루 되셔요 해피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