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선생님께서 자연분만 잘할거 같다고 얼마나 칭찬을 해주셨는데..
암울... 진통이 허리로 올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제왕절개는 낳고나서 엄청 아프다고 하던데.. ㅠㅠ
고생하셨어요 반님 `~~~
시호님의 기사로 읽으니 진짜 기사같아서 더더욱 생생하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이렇게 좋은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정말이지 영광이였죠.
아쉽네요 반님 다음 이벤트도 시호님께서 기사써주시면 좋을거 같은데..
그때를 노려 보아요. `~~~~
행복한 월요일 저녁 시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