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종이를 펴보는데.. 어찌나 마음이 짠하던지요..
저에게 혼날것이 두려워서 절대 펴보지 말라고한게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진즉 데리고 갈걸 그랬나 봅니다.
kmlee님 부족한 저희 모자 이야기를 읽고 느끼는게 많다고 해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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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종이를 펴보는데.. 어찌나 마음이 짠하던지요..
저에게 혼날것이 두려워서 절대 펴보지 말라고한게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진즉 데리고 갈걸 그랬나 봅니다.
kmlee님 부족한 저희 모자 이야기를 읽고 느끼는게 많다고 해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