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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AM I WORKING WITH YOU OR FOR YOU?

in #kr4 years ago

무지에 대한 공포. 그렇네요. 그래서 끊임없이 안정감을 찾기위해 부단히도 노력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올지 안올지 모를 안식의 시점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