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ino de santiago

in #kr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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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책을 세번째 읽는다.
산티아고에 다녀온 후에 이해 되는 일들이 많다.

연금술사를 읽기 전
연금술사가 뭔 대장장이 정도의 느낌이었다.
책을 읽고, 삶을 살아보니
누구나 다 자신만의 연금술이 있다는 걸 깨달았다.
카미노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