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weekly omani] 따뜻한 노래를 들려 주시는 두분에게 1SBD씩을 드립니다.

in #kr6 years ago

강아솔 - 매일의 고백 추천합니다.

나는 오늘도 그대가 건네준 이 온기를 신고서
그 어떤 슬픔도
그 어떤 눈물도
넉넉히 견뎌 걸어간다 (가사 中 일부)

Sort:  

새벽에 들어서 그런지 더욱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음색이 너무 좋아서 조용히 노래에 집중하다보면
노래 속으로 빠져들어가는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