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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럭키마마님 댓글 달린날은 넘흐 기분이 좋습니다. +.+
암요 그러문입죠. 오늘 벌써 칼퇴근에 운이 좋습니다.

오호...그렇군요.
뉴욕 어디쯤에 혹시 그 황소 있는 그 골목인가요?
월스트리트에 근무하시는건지? ㅋ
당연한 소리인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
ㅋ(저도 거기가서 만지고 왔어요^^;;;;;)ㅋㅋㅋㅋㅋ
촌스럽죠?ㅋㅋ

전 미드타운쪽 오피스에 있사옵니다 : )
그 황소 거시기 만지고 오신거죠? 그거 만져야 돈을 버는데 >.<
하도 사람들이 만져서 거기만 유난히 반짝 반짝 빛이 나요^^

ㅋㅋ온가족이 다 만지고 왔죠.ㅋㅋㅋㅋㅋㅋ
순서 기다리는데 웃기긴 하더라구요.ㅋㅋㅋㅋ
뉴욕 사시니 왠지 더 멋져 보입니다.스님~~ㅋ

아 실상은 뉴욕의 외국인 노동자이옵니다. 주변에 혹시 외국인 근로자 분들 보시면 따숩게 대해주세요. 아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