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때문에 이번주 내내 재택 근무를 했다.
-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업 특성상,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하자는 생각으로 안방에 둥지를 틀고 일주일 내내 나오질 않았다.
- 화장실은 안방 화장실을 쓰면되고, 티비도 컴퓨터도 있으니...
- 근데 밥은?
- 와이프가 삼시세끼 다 챙겨주었다.
- 처음엔 그런가 보다 했는데, 누가 이리 해줄까 하는 생각이 이제서야 들었다.
- 고맙다는 말 한마디 안하고 지금껏 살아온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든다.
- 못 난 남편 만나 고생이다. 정말 고마워
(그 동안의 정성, 기록으로 남긴다)








아내 분의 사랑을 듬뿍 받고 계시네요. 부럽습니다!!
스팀으로 탕진만 안했어도 가방하나 사주는데
갈길이 머네요 ㅠ
저도 누가 이리 해줄까 하는 생각으로 참고 삽니다. ㅎㅎ
저는 와이프가 참고 사는것 같아서...ㅋ
오 부럽습니다...
지금 보니 복 받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간소하지만 정말 맛나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