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 페스트 2를 다녀온 사람은 스팀을 어떻게 생각할까? (1)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aa (65)in #kr • 8 years ago 감사합니다 소철님 시간이 걸릴 수는 있겠지만 결국 정도(正道)를 따라 가는 것은 틀림 없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