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술과 함께 걸어온 시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aanya (54)in #kr • 7 years ago 우곡주 사주시면 나무 그늘 밑에서 잘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귀소본능이 투철합니다 ㅋㅋㅋ 거의 부메랑 수준
알겠음.. 사진에 나오는 2010,03,09 우곡주 구해봅시다.
아가씨였어요?
← 요거보고 놀리시는 것 뿐입니다.
아가씨 아니고 아조씨 입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