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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의 삼십오 퍼센트 - 2

in #kr6 years ago (edited)

맵사이드를 켜두면 미도리의나날 OP였던 센티멘탈과 merry christmas mr.lawrence, strawberry ~~ (기억안남), summer ~~ (기억안남) 등의 노래가 귀에 피가 나도록 들을 수 있었죠. 눈치가 빠르시군요 +_+ 다음 편은 리겜입니다. 다섯 전부 그리운 이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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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lawrence는 막심 므라비챠 연주버젼, 잼 프로젝트의 스킬, 엠플로의 miss you, 셋 말고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센티멘탈은 십년 넘게 이후에 알게 된 노래인데ㅋㅋㅋㅋ거기 있었다면ㅋㅋㅋㅋ괜히 좋아한 게 아니군요.

미도리의나날을 본 것은 저도 좀 더 이후의 일입니다.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이네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