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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스팀잇을 하면서 글쓰기의 위대함을 뼈져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전에는 글쓰기는 내 할 일이 아니기에 별 관심도 없이 살아왔는데...
사람의 앞일은 알 수 없다더니, 글쓰기를 고민하게
될 줄이야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게임에서 캐릭터에 능력치를 입력할 때, 저는 글쓰기 능력을 10 정도로 분배한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좀 더 노력해 보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늘 말없이 보팅해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궁금하기도 하구요.
좀 더 노력해주시길 기대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