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비오는날의 감성

in #kr6 years ago

억지로 애쓰실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봄은 매년 정해진 때면 찾아오죠.
지금은 이 순간이 지나면 영원히 다시 오지 않을 것 같은 순간도 언젠가는 다시 찾아올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