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 하나 바르게 간다면 - 제2의 삼풍, 세월호가 생기지 않도록

in #kr8 years ago

아마 다들 정치권이라는 마음놓고 '깔' 대상이 생기면서 자신의 부정을 합리화시키는 것에 점점 익숙해지는것 같습니다. 갈수록 심해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