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저도 이전부터 사건마다 목소리내면서 묻히는 분들이 계신걸 봤습니다. 이번 사건에 의견개진을 포기하시는 분을 보면서 아무래도 뭔가 방법을 강구해내야 한다고 생각했구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다양한 분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주목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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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저도 이전부터 사건마다 목소리내면서 묻히는 분들이 계신걸 봤습니다. 이번 사건에 의견개진을 포기하시는 분을 보면서 아무래도 뭔가 방법을 강구해내야 한다고 생각했구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다양한 분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주목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