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머니께서 그때 눈물흘리는 제 모습에 마음이 약해 그만두게 하셨다면 어찌되었을지 모르겠습니다~ 천만다행입니다 정말 ㅎㅎ 역시 늑대처럼 강인하게 키워내신 방식이 제겐 아주 잘 들어맞게된 듯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정말 어머니께서 그때 눈물흘리는 제 모습에 마음이 약해 그만두게 하셨다면 어찌되었을지 모르겠습니다~ 천만다행입니다 정말 ㅎㅎ 역시 늑대처럼 강인하게 키워내신 방식이 제겐 아주 잘 들어맞게된 듯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네 ㅎㅎ 강하게 키우라는 말도 있잖아요 ㅋㅋ
글네 쉽지만은 않은 일 입니다.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