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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3월27일 엄마의 밥상

in #kr6 years ago

뭔가 정갈하면서 깔끔의 극치 ㅋㅋ 콩고르시는분이 어머니이신가요??
저는 아들인줄알고.. 아들 메크로 돌리나보다 했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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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엄마세요~ㅎㅎ
저는 엄마에게 약간의 남편역할?
차려주는 밥 먹고, 반찬 투정 약간 하고..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