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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군중 속의 고독

in #kr7 years ago

그냥 같이 가다가 힘들면 물도 먹으라고 건네주고 등도 두들겨줄뿐 결국 걸음을 내딛어야 하는 것 나 자신인 것 같아요^^ 털썩 주저앉아있을 때 물 한모금 건네주는 사람이 있다면 성공한 인생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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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뿐인지 모르지만 그래도 업고 가겠다는 사람있으니 성공한 건가요? ㅎㅎ

말뿐이라도 이미 절반은 성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