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누구나 상처를 가지고 있다

in #kr6 years ago

<수많은 상처들이 나의 역사에 있었다. 하지만 그것들은 창피함이 아니다. 나라는 나라의 지나간 역사일 뿐이다.
내가 할 일은 이 상처를 바탕으로 '혁명'을 이루어 내면 된다.>

상처는 나라는 나라의 지나간 역사일뿐이고 상처를 바탕으로 혁명을 이루어내면 된다는 말씀이 마음에 들어오네요.. 혁명.. 상처를 바탕으로 이루어낸 혁명..

Sort:  

내일도 메가님은 혁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