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필요한 얘기를 논리적으로 조근조근 잘 해주셨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두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지는 않지만 스팀 블록체인에서 의미있는 사업을 해보려는 그 노력이 가상해 마음 속으로 지지하고 있습니다. 일종의 성장통이겠죠.
그나저나 지난번에 보팅이벤트 계정 관련되서 일침을 놓는 글을 올리셨던데 철회하셨더라고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최근에 nhj12311님께서 올려주신 통계를 보니 페이아웃이 너무 지나치더라고요. 별로 크지 않으면 넘어가려 했는데 이건 물을 흐리는 수준인듯 합니다.
미네르바님 안녕하세요!
전에 썼다가 삭제한 글 말씀하시는거죠? 당시 너무 바쁜데 포인트에 어긋나는 댓글이 너무많이 달려서 도무지 대화할 여력이 없더라구요. 그렇다고 방치하면 저의 의도가 왜곡될것 같구요. 흔히 있는 일이죠. ㅎㅎ 그래서 공론화 하는것을 포기한것이죠. 이슈만 던지고 방관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거든요.
두 프로젝트가 성장통을 자양분으로 흡수하길 바래봅니다 :)
네 그 글 맞습니다. 제가 생각을 좀 정리해서 조만간에 글을 다시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