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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대만평(時代漫評) - 112. 공유하는 경험으로서의 예술을 추구하는 시대

in #kr8 years ago

함께 어울리고 즐기는 참여형 예술이 대세지만 혼자 음미하는 예술도 사라지진 않고 꾸준한 생명력을 이어 갈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경제적 성공을 떠나 명작으로 남는 것은 후자일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