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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대만평(時代漫評) - 74. "나는 엄마의 엄마가 되었다" 청와대 공익 광고속의 시대상

in #kr7 years ago

치매라는 것은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에게 말할 수 없는 큰 고통을 주는 것 입니다. 너무 오래살아서 그런 질병이 발생하는 걸까요? 국가에서 관심을 가져주어 고맙기는 한데 항상 재원이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