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부터 mini 토큰의 가치 제고 방안에 대해 고민중에 있습니다.
이미 mini 토큰을 구상할 때 부터 mini 토큰은 스팀파워 임대량에 기반하여 4주 단위로 제한된 수량의 토큰만 발행되기 때문에, 일정 수준의 스팀파워가 모이고 나면 토큰 가치를 쉽게 끌어 올릴 수 있다고 예상 하였습니다.
하지만 보다 효율적인 가치 제고를 위해 보다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보상 파이 자체를 키우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하여, 이에 기초한 mini 토큰 보상 pool 운영 정책 수립을 수립하고자 합니다.
조금 망설여지는 부분이 mini 토큰 가치 제고를 위해 스팀엔진 토큰에 일정부분 투자하는 것 입니다.
가령 STEEMSC 또는 FUND 토큰은 아직 발행 초창기이기 때문에 충분한 상승 모멘텀이 있고 여전히 저평가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이벤트를 위해 SVC 토큰을 구매한적이 있는데, 지난주 2스팀이었던 토큰을 결국 7스팀에 매수했습니다.)
하지만 투자라는 것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전제를 둬야 하는 방법이다 보니 고민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방향성 자체의 문제가 있는 결정은 최소화 하기 위해 mini 토큰 홀더 및 스팀파워 임대자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1번보다는 다른 옵션들이 낫지 않을까 합니다. 그중 하나 고르라면 3번..
저 역시도 3번이 1) 보팅 지원이 보다 원활해 진다는 점 2) 보팅 강도 증가에 따른 신규 임대자 유인요소 강화 3) 큐레이팅 보상 회수
라는 관점에서 가장 좋다고 생각 합니다.
다만 단기적으로 mini 토큰의 시세 상승에는 시간이 걸리다 보니 고민 중 입니다.
저도 1번은 아닌 듯 합니다^^;
의견이 1)번은 회의적인 분들이 많네요.
참고 하겠습니다.
현재 가치도 그렇지만 앞으로 투자의 잣대가 되는건 발행자의 보유 sp량에 따라 투자가 이루어 질거라 봅니다 3번이 현재로썬 최선이라 보여집니다,다만 sp업을 하는데 있어 소요시간이 많이 걸린다 생각이 되면 현재 홀더분들에겐 마이너스가 될지 모르지만 일단 3천sp이상 임대자분들에게 토큰 일정량 배분 그러면서 보팅으로 보상을 해주고 차등을 준다면 빠른시간내 자리잡고 홀더분들도 어느시점에선 투자에 대한 만족을 하실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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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보팅 지원이 매력적인 상황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문제인데... 좀 더 고민해 보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MINI 토큰과 FUND 토큰은 겹치는 홀더분들이 많아 개인적으로도 흥미있게 지켜보게 됩니다. 쉽지 않는 주제를 던져주셔서 선뜻 답하기 어려운 부분은 있지만, 나름 FUND 토큰 발행겸 사딸라 펀드의 운용자이고, MINI 토큰의 최대 보유자이기도 해서 (아마 유통물량의 절반은 될거 같네요 ㅋ) 어렵지만 숙제처럼 뭐라도 한 마디 해야할 것 같아 댓글을 남겨봅니다.
스팀을 기반으로 한 토큰 시장은 이제 막 태동한 것이기에 아직 오랜 기간을 걸쳐 성공한 모델이 나온 것도 아니고, 명확한 롤모델이 나왔다고 하기도 어렵습니다. 발행자와 투자자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개척해 나가야 하는 부분이죠. 그런 점에서 여러 한국 분들의 진취적인 도전에 희망을 봅니다.
제가 처음에 MINI 토큰을 눈여겨 본 것은 소규모 스파를 탑재한 @minigame로도 (랜덤 주사위를 활용한) 회전율이 극대화 되면 토큰의 시장 안착과 가치 제고를 이루어낼 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이 일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초기에 기획했던 모델이 꾸준히 자리를 잡아 나갔다면 아마 저도 큰 스팀파워에 기대지 않는 토큰 모델에 큰 희망을 걸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토큰도 발행해 보고 기타 토큰들에 투자도 해보는 입장에서 봤을 때 거의 대부분의 토큰들이 '강력한 스팀파워'를 담보로 일을 벌인다는 측면에서 매우 일맥상통하는 것입니다. 다만, JJM과 STEEMSC는 비슷해 보이면서도 매우 다른 측면이 있고요. FUND야 뭐 STEEMSC가 담보하는 스팀파워와 (확실한 가치를 보장하는) 환매성에 기댈 수 있기에 판을 벌릴 수 있던 것이죠.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스팀엔진은 매우 이질적인 토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스팀엔진이 활성화 될수록 스팀엔진 토큰(ENG)의 활용도나 가치가 오르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 보면 ENG 토큰은 스팀엔진을 만들었던 증인들(예비 증인들인가요?)을 독려하는 성격이 강합니다. 일종의 개발비용을 조달하는 용도지요. 여기엔 소각을 하거나 특정 파워를 담보를 하겠다는 뚜렷한 플랜도 없습니다. (아마 없을 겁니다) 직감으로도 1번 부분을 배제하자는 의견이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 측면에서 저도 1번은 패쓰~
나머지는 나름대로 다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다만, 저는 스팀파워 임대를 하지 않고 다량의 MINI 토큰만 매입한 투자자인데요. 단순히 토큰만 쥐고 있는 입장이라면 2번이나 4번이 매우 매력적으로 보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4번은 스팀파워 임대에 초점을 맞춘 투자자에게는 장기적으로는 모를까 단기적으로 봤을 때 뭔가 아쉬움이 남을 것도 같네요. 그리고 MINI 토큰이 골고루 뿌려지기 전에 후다닥 매입을 한 악성 투자자(?)가 있는 상황에서는 그것도 원성 아닌 원성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3번을 선호합니다. 스파 임대도 안하고 토큰만 잔뜩 쥐고 있는데도 정작 @minigame의 파워업을 지지하는 이유가 이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토큰에 관여해본 입장에서 결국 핵심은 스팀파워를 얼마나 굳건히 지키고 키우며 잘 활용하느냐에 있다고 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시간은 걸리더라도 장기적으로 나머지 모든 사항에 유리함을 가져다 주는 근본이라 여기고 진득히 실행해 나가면 어떨까 싶습니다.
물론, 임대를 뺀 @minigame 만의 스팀파워에 대한 해석이 다양할 수 있습니다. @minigame은 토큰 발행자의 기본자산이고, 이 스파업에 어렵사리 발생한 수익을 들이붓는 것이 @minigame 소유자에게만 유리한 것 아니냐는 원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MINI 토큰을 구매하였음에도 불구하고 @minigame의 스파 자산을 분배 받은 것은 아니죠.)
하지만 토큰의 가치를 올리고, 더욱 강화된 보팅을 뿌려주고, 임대들어온 다른 스파와 묶여 든든한 기초자산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역할은 결국 @minigame의 증가에 달려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물론 초기에 얼마 안되는 보상 수익을 갖다 붙여봐야 티도 잘 안 날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시장에서 스팀의 가격이 상승하게 될 수록 결국 최고의 혜택은 스팀파워죠. 토큰의 위력도 결국 스팀 가격의 상승에 따른 스팀파워의 힘에 기인하여 올라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라면, (1번을 제외한) 모두 다 매력적인 선택이겠지만, 굳이 선택하라면 장기적으로 모두의 입장에 유리할 수 있는 3번, 즉 @minigame의 파워업에 한 표를 던져 보겠습니다. 흠... 제 생각이 맞는건지는 사실 저도 모르고 아무도 모르리라 봅니다. 앞으로의 역사를 통해 교훈을 얻어가겠죠. ^^
많은 생각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저는 처음 부터 강력한 스팀파워를 담보한 모델은 발행자에 대한 무한한 신뢰가 담보되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는 생각으로 mini 토큰을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Steem도 파워다운 하는 것을 보면 영원한 것은 없는 세상이다 보니...)
그래서 소규모 스팀파워가 모여 규모를 형성하고 그것이 스팀블록체인 모델 내에서 순환하며 투자자들의 자산가치를 보전하는 모델, 그것이 mini 토큰의 출발이 었습니다.(글로 표현하기가 쉽지 않네요)
그런데 토큰 발행자가 주도하는 이코노미가 아닌 홀더들이 만들어 가는 가는 모델을 위해서는 역설적이게도 스팀파워의 확충이 필요한 상황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dcommerce의 사례 처럼 임대 스팀파워 대비 보팅 지원의 가치가 현격하게 큰 곳이 투자처로 매력적인 것이 분명한 사실이고 @minigame 역시 기본 저자 보상 확보를 위해 약 1만 스파를 @dcommerce에 임대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좀 더 유의미한 수준의 스팀파워를 조기에 확보 하기 위해 스팀엔진 토큰 등에 투자하는 것을 고민하는 중이 었습니다.
토큰 홀더들의 의견 수렴과 저 역시도 다각도로 방법을 모색해 보고 공식 포스팅을 통해 보상 pool 운영 방안을 안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지금 분위기를 봐선... 토큰의 가치가 발행인 스파에 많이 의존하는 듯 보입니다. 매수 후 소각이나 타 토큰 투자와 스팀 보상보다는, 스파를 올려야 토큰의 가치도 올라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상황을 봐서 주식의 유상증자 처럼
제가 @minigame의 스팀파워를 보다
확충하는 방법도 생각 중 입니다.
기본 스파가 있어야 한다면...말이지요.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