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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거죠. 개별 서비스들의 성공이 필요합니다. 스팀잇과 연계가 되어있는 북이오 같은 경우 외에도, 자체 토큰으로 자체적인 사용자층을 끌 수 있는 여러 서비스들이 나오길...결국 진짜 자율이 무엇인지 생각해봐야 하는 시점입니다.

진짜 자율.. 서로 인정은 안 하지만, 사람이란 동물이 극히 싫어하는 속성이라 이끄는 소수가 필요한듯 합니다.

잘 안되는 영어지만, 슬슬 영어권 친구들과 소통을 시작하려 합니다. 제이미 님이 읽으면서 어설픈 부분 지적 좀 해 주시면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https://steemit.com/steem/@minsukang/message-of-hf20-is-clear-face-the-reality

오늘에야 제대로 읽어봤는데, 영어 잘 하시네요! 의사 전달에 큰 문제가 없지 싶습니다. ㅎㅎ

쓰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어요. 머리도 아프고 ..

아, 그렇군요. 효율이 떨어질 수 있겠네요. 앞으로 북이오 잘 되길 바랍니다. 저는 이번 주 안으론 서평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ㅎㅎ

서평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에 북이오는 회사차원으로 증인 역할을 해 보고자 이러 저러한 기획도 하고, 영문 글도 써야할 형편입니다. 스팀가격이 낮아진 상황이라, 새로운 것들을 하기에 좋은 환경이라 생각합니다.

영어권을 놔두고 블록체인 관련 서비스 한다는 것은 좀 아닌듯 해서 .. 기회가 되면 서로 협업을 해 볼 수 있는 아이디어를 함께 얘기해 보고 싶습니다.

넵, 그런 계획이 있으신 걸 이번에 알게 되었네요. 증인도 팀 단위로 활동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또 현실적일 것 같습니다. 특히 앞으로는 더욱 그렇겠죠. 나중에 얘기하실 일이 있을 때 스팀챗을 주셔도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이곳 아이디와 똑같은 걸로 가입되어 있습니다.

조그마한 시작들이 모여서 큰 흐름이 되었으면 합니다.

커뮤니티가 힘을 모아야 할 시기인 듯 합니다.

북이오도 파이팅입니다!!

고맙습니다. @smig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