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스팀잇 만들기 프로젝트> 여러분은 스팀잇을 하면서 행복했던 적이 있나요?

in #kr6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새싹을 위한 큐레이터 모모꼬(@momoggo)입니다!

beaver-2528127_1280.jpg

전 행복했던 적은 처음 누군가가 큰 이벤트에 절 추천 해줬던 적 그리고 제 첫 대문을 선물을 받았을 때네요~ 여러분은 이러한 에피소드가 있으면 공유해주세요~

● 참여방법

  • 행복했던 사연을 댓글로 적어주세요~!
  • 보팅, 팔로우, `리스팀(선택사항)은 센스~!

해당 댓글은 큐레이팅 글에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보팅은 내일 뿜뿜!

Sort:  

첫 보팅을 받았을 때요.ㅎㅎ
근데 그 분을 요즘 뵐 수가 없네요 ㅠㅠ

ㅠㅠ 저도 초기엔 보신분들은 다들 조용하시네요

처음 포스팅에 그림과시 글씨를 올리고 칭찬글을 받았을때 넘 좋았죠ㅎ
시간이 가면서 이웃님과 고래님들한테 댓글받고 보팅받고 고팍스등 큰보팅받고~ㅎ
기절초풍~~^
이벤트에 당첨도 되어보고^.^요즘엔 모모꼬님에 블로그에 이렇게 글도 올리고 스팀잇을 하는 행복~~~^♡^

헛 저도 홍삼님의 작품이 기억이 나네요 ㅎ 역시 그래도 보팅이 빵빵할 때가 가장 기분이 좋지요 :)

예상치도 못한 대문을 선물 받았을때요. 고양이 두마리가 저와 남편과 함께 모스크를 쳐다보는 그림인데 진짜 감동이었어요.

제가 첫댓이네용!!!♡♡

저는 스팀잇을 하면서 가장 1순위의 행복이 그냥 혼자만의 그림그리는 취미생활인데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또, 그 취미생활을 응원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자신감도 생기고ㅎㅎ 더 재미있어진거같아요♡♡

핑크님의 작품은 예전부터 봤었지요 ㅎㅎ 칭찬이 고래도 춤추게 한다죠? 스티미언 분들의 칭찬에 핑크님의 그림실력도 점점 업그레이드 되고 그래서 더 재밌게 느껴지실듯 해요 :)

저는 스티밋 하면서 제일 좋았던 경험은 팔로워 많아지고.. 이벤트에 당첨되었다는 소식입니다.
특히 핸드폰 당첨이벤트에 당첨되어서 그 핸드폰을 아이에게 주었을때 정말 좋았거든요..
아마 다시는 그런 일이 없겠죠..?

헛 핸드폰 이벤트도 있었나요?! 엄청난데요..? ㅎ 앞으로도 꾸준히 한다면 그런 기회가 많이 생길테니 앞으로도 스팀잇 라이프 파이팅!!

제1회 천화제일연제대회-입문부-에 참가하여 첨 10불이 찍혔을때 스팀잇이 미래라고 생각 할 정도로 기뻤어요^^

우옹~! 처음 그렇게 딱 찍었을 땐 정말 기분 좋으시겠어요 :) 저도 비슷한 경험이 하나 있네요!

저는 스티밋 하면서 가장 좋았던것은 대문 선물로 받았을 때에요..

이거죠..
지금도 이거때문에 정말 좋습니다.
금손인분들이 많은가 봐요.. 아직도 좋습니다..

저도 그때 정말 감동 받았는데 저랑 비슷한 기분을 느끼셨겠죠?!

Danihwang님의 은총을 입어 일주일간 보팅과 댓글을 받고 있는 지금이 가장 행복한 순간입니다. ㅎㅎ

우왕 뉴비랑 특정 태그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을 지원 해주시는 분이시지요 :) 이번 기회에 @beonvoyage님이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시면 좋겠습니다

1.스팀잇을 하면서 행복했을 때는 얼마전 고팍스가 와서 보팅을 해 주고 갔습니다. 플랑크톤인 저희들에겐 너무나도 큰 힘이되더라고요.
2.늘어나는 팔로워수와 블로그의 방문자가 늘어나고 댓글이 늘어날 때 소통하는 행복이 느꼈습니다.

헛 고팍스의 보팅은 엄청 빵빵하지요 부럽습니다 +_+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소통 하는 사람이 늘어나면 수다 떠는 재미가 있지요 흐흐

생각지도 못한 고래님의 보팅이 들어 올 때, 당첨복이라곤 정말 없는데 스팀잇에선 수시로 당첨이 될 때 행복하죠.

헛 스팀잇에선 운이 빵빵 하신 @tailcock님 그 기회를 잘 이용해서 엄청난 보팅을 받아보셔요 :) 흐흐

저도 '낭만에 대하여' 글 올려서 몇스달 받았을 때
좋았슈. 다른 분들 낭만 읽는 재미도 무척 쏠쏠.
그런 이벤트 또 있으면 좋겠슈.

오홍 역시 보상이 짭짤할 때 정말 기분이 좋지요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가 가장 재밌는 법이쥬~

전 부족한 실력이지만 제가 만든 가랜드나 커버이미지 다른분들이 예쁘게 써주실때 그렇게 뿌듯하고 행복할 수 없더라구요!

천성이 착하거 맞네. 맞아... 그냥 착한거네... ㅋㅋ

아...아니예옄ㅋㅋㅋ 오지랖이 넓은거 입니다..후후ㅋㅋ

오지랖이 넓은것은 좋은 뜻이 아닙니다. 간섭쟁이를 뜻하는 거라서.... 착한 거 맞습니다. ㅋㅋㅋ

간섭쟁이 맞습니다..참견 좋아합니다(속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출근할때 공철 타는데 검암행(공항안감)에 캐리어 끌고 타는 사람 한테 공항 안간다고 꼭 말해주는 사람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긍정적인 접근은 친절이란 단어가 따로 있습니다.... 오지랖과는 극과극 반대에요. ㅋㅋㅋ

헛 저도 예전에 만들어 드렸었는데 재미들려서 계속 만들게 되지요?ㅎㅎ

pixabay 에 있는 이 그림을 회사 로고로 사용중인데 갑자기 나와서 깜짝 놀랐네요. ㅋㅋㅋㅋㅋ
지금처럼 웃기고 재밌는 순간요. ㅋㅋㅋㅋㅋㅋ 스팀 친구들하고 아무 얘기나 막 할때도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픽사베이에서 정말 귀엽네라고 생각하고 가져온건데 회사 로고라니 깜짝 놀랬네요!! ㅋㅋ 수다 떠는거 너무 재밌죠 흐흐

좋아서 로고로 써봤어요. ㅎㅎㅎ 예. 의외로 취향입니다. ㅋ

스팀잇을 하면서 이벤트로 치킨 당첨됐을때가 생각나네요 ㅎㅎ

예전엔 치킨 이벤트 정말 많았는데....

다시 그때가 돌아왔음 좋겠네요.

스팀 스달 만원 십만원 가즈아~

스팀잇의 대표 슬로건이죠 1글1닭 ㅋㅋㅋ 하지만 요즘은 가격이 떨어져서 그런지 그러한 이벤트가 많이 줄었지요 ㅠ

저는 평생 글한번 안쓰고 살았는데 못쓰는 글이라도 쓸수 있다는데 너무
행복 햇는데 간단한 끌쓰는 이벤트에 뽑히니까. 이제야 제세상 만난것
같앗어요 ㅋㅋ

헛 ㅋㅋㅋㅋㅋㅋ 저도 살면서 이렇게 글을 많이 쓰리라곤 생각도 못했어요 ! 나름 재미도 있지요? ㅎ 그러한 재미를 찾으셨는데 심지어 이벤트까지 크... 너무 행복한 시간만 가득인데요?

전 이제 시작한지 한달째인 새싹이지만 SNS일절 안하는 제 신랑에게도 열심히 전파해서 ㅋㅋㅋㅋ 시작하게한것이 제일 뿌듯하고 기분 좋았는데요!!! 지금은 저보다 더 중독자가 되어있는 모습을 보니 ㅋㅋ소확행 하는 기분이 들어서 나름 넘나 행복해요 ㅎㅎㅎㅎ 제 신랑 계정은 @kam-c 랍니다 ㅋㅋㅋ 서로 얼만큼 보팅 잘 받나 경쟁도 해요 ㅋㅋㅋ 오늘은 보팅 남기고 갑니다!!! 의미가 있을런지 모르겠지만..ㅜ

오옹 신랑분이랑 같이 스팀잇을 즐기시고 계시군요 ㅎ 그렇게 같이 경쟁도하고 자랑도 하고~ 그러면 더 재밌을듯 하네요 ㅋㅋㅋ 저도 같이 하시는분은 거의 접은 상태라 혼자 씁쓸하게 하고 있답니다 흑흑... 신랑분에게도 응원 보팅 하러 가야겠네요 :) 보팅 너무 감사합니다 !

전 원래 사람을 잘 안만나서.. 요즘 너무 안웃는데? 하고 마음 먹고 웃게 되는 영화나 예능을 찾아보지 않으면 잘 안웃는 편이었는데...

스팀잇 하면서는 댓글 보면서도 웃고 이웃들 글 보면서도 웃고
(아직 빵터진적은 없습니다. 미소 정도죠. ㅋㅋ)
자주 웃게 되서 좋은 것 같습니다.

오호 정말 공감가는 말이네요 ㅎ 저도 하면서 저도 모르게 웃으면서 댓글을 적고 있던적이 많아요 ~ 이렇게라도 소소하게 웃으니 행복함이 느껴지지 않을까 싶네요 :) 앞으로도 행복만 가득한 스팀잇이 되시기를 바랄게요 !

행복만 가득하다는 기대는 분명 실망을 가져올테니.... 소소한 행복을 찾는 걸로.... 접근해 보겠습니다. ^^ ㅋㅋㅋㅋ

헛 ㅋㅋㅋㅋ 그것도 나쁘지 않지요 ^^

모모꼬님은 행복.만 가득하셔도 됩니다. ^^ 제가 바래 드리겠습니다. ㅋㅋㅋㅋ

저는 스팀잇의 양질의 암호화폐 글을 읽고 공부하면서
암호화폐 세계를 알아가는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암호화폐에 대해서 전혀 몰랐는데 스팀잇에서 어느정도 배운점도 있네요 ~ :)

처음 스달 바꾸어서 치킨 먹었을때요!!!! ㅎㅎㅎㅎ
모모꼬님 편안한 밤되세요^^

헛 ... 그것만큼 값진 치킨은 없지요 심지어 그걸로 포스팅을 해도 치킨값이 나왔던 !

처음 보팅 1달러 넘었을때도 행복했구요.
큐레이션 고정 보팅 받을때도 행복햇구요.
친해진 지인들이 많아져서 꾸준한 대화( 자연스러운 아는척)가 가능해진 지금 스팀잇이 재밌고 행복하답니다.^^

모든 스티미언 분들이 공감이 갈만한 내용이네요! ㅎ 보팅액도 보팅액이지만 지인이 많아진게 가장 즐겁지 않을까 싶네요 :)

ㅎㅎㅎ 스팀잇하면서 첫 작품 대문을 받았을때가 떠오르네요. ㅎㅎ 정말 즐거웠습니다. 그 뒤로 여러분들에게 많은 대문을 선물받은기억도 나네요.

그리고 모모꼬님에게 받은 프로필 커버도 인상깊었고요 ㅎㅎㅎ

헛 저의 부족한 실력에 그저 민망할뿐입니다 ㅋㅋㅋ

부족한 제 글에 보팅을 눌러주실 때마다 행복합니다. 제 글에 동의여부를 떠나서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 자체가 행복입니다^^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저도 항상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

Congratulations @momoggo! You have completed the following achievement on Steemit and have been rewarded with new badge(s) :

Award for the number of comments
Award for the number of comments received

Click on the badge to view your Board of Honor.
If you no longer want to receive notifications, reply to this comment with the word STOP

To support your work, I also upvoted your post!

Do you like SteemitBoard's project? Then Vote for its witness and get one more award!

스팀잇을 하면서 나의 고민을 적고 그에 대한 위로를 받을수 있어서 굉장히 좋았어요

꾸준히 글쓰기를 할 수 있는 동기 부여가 되네요

저는 이제 시작한 뉴비입니다.
처음에는 sns가 시간낭비라고 생각했는데요
지금 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소통을 하면서
새로운 세상에 대해 발을 들여놓은거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또한 기존의 편협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더 광범위한 안목을
가지게 된게 가장 좋았던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미약하지만 항상 감사드리고 보팅하고갑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보팅 누르고 다닐때 정말 재미있었네요.
당시에는 스팀 가입시 임대해주는 스파 만으로도 보팅시 수치가 변했었거든요.
뭔가 내가 대단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었네요. ㅎㅎ

전 처음으로 팔로우 100 명을 돌파했을 때가 생각 나네요.
다른 분들이 팔로우 달성 이벤트 하는 거 보면서 나에게도 저런 날이 올까... 라고 생각했었는데 말이죠.ㅎㅎ

오늘도 스팀이 계속 내려서 용돈 조금 보태서 스팀사고... 모아뒀던 스팀을 함께 파워업해서 1,000스파 맞췄더니 행복합니다. 물론 시세가 올라야 더 행복하겠지만요 ㅎㅎㅎ

이벤트에 당첨되서 선물을 받을예정이라고 했을때요 ㅎㅎ

스팀잇에 운동하면서 하루하루 기록하는데
몸무게가 빠진걸 보면서 행복함을 느끼네요

처음으로 보팅이 1달러를 넘어갔을때가 생각나네요. 첫글은 0.07이었고 그 다음 글들도 다 0.XX였었는데... 처음으로 1달러를 넘기고 나서부터 뭔가 더 의욕이 뿜뿜했었어요 ^^ ㅎㅎ

처음으로 소수점이 아닌 정수 보팅을 받았을 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스팀잇을 하면서
한 순간도
안 행복한 시간이 없었던 거 같아용~!

고마우신 스티미언들 모두에게
이제 찾아가 보팅으로 응원해야징~ ^^

함께 쭈우우우우~욱 더욱 행복한 스팀잇 만들어 나아가용~ ^^

bluengel_i_g.jpg Created by : mipha thanks :)항상 행복한 하루 보내셔용^^ 감사합니다 ^^
'스파'시바(Спасибо스빠씨-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