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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가 '사라부리' 라는 동네인데요. 국립공원 가는 길목에 있는 동네인데 저 동네 사람들 오래 못 살것 같아요. 도로 양옆으로 어마무시한 시멘트 채굴 공장이 있는데 아마도 거기서 가끔 사고가 나서 그런가 일하는 사람들 안심하라고 불교의 나라답게 부처님을 세워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