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이야기] 외근 다녀 오는길에...저게 뭐지...?View the full contextmusiciankiyu (54)in #kr • 7 years ago 아 저건 어디죠? 저 정도면 동네의 랜드마크군요
저기가 '사라부리' 라는 동네인데요. 국립공원 가는 길목에 있는 동네인데 저 동네 사람들 오래 못 살것 같아요. 도로 양옆으로 어마무시한 시멘트 채굴 공장이 있는데 아마도 거기서 가끔 사고가 나서 그런가 일하는 사람들 안심하라고 불교의 나라답게 부처님을 세워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