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저절로 아는 사람, 가르쳐 주면 아는 사람, 가르쳐 줘도 모르는 사람View the full contextmyfan (55)in #kr • 7 years ago 적성이라는 건 참 어려운거죠.. 저도 저의 적성을 찾을려고 노력한적이 많으나 ㅎㅎ 아직은 못 찾았습니다. 어릴때도 생각해보고 다양한 일도 해보면서 찾아봐야겠씁니다.
이미 찾아서 잘 하고 있는데 본인만 모를 수도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