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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추억 #1] 부러운 짜쓱...

in #kr6 years ago (edited)

ㅎㅎㅎㅎㅎ 맞아요. 저도 그랬어요. 뭔가 좀 간절함 아니 심금을 울리는 깊이가 담긴걸 기대했는데...
그냥 무난한 ^^ 뭐 무난해서 또 좋은 노래죠.

오잉 아이유 김동률 조합 아직 못 들었어요. ㅎㅎ 동화군요. 들어봐야 겠습니다. ㅎㅎ

ㅎㅎㅎㅎ 사장이 화가 좀 많습니다. ㅠㅠ 상처 받지 않고 넘기는 법을 배워야 할 것 같아요. 안그러면 버티기 너무 힘들듯. ㅠㅠ 요즘은 휴가가는 직원들 돌아가면서 다 혼내네요. ㅎㅎ 가서도 책임을 다 해라 뭐 이런걸로 받아들여야죠. ^^ 그래도 일단 보내주니 반은 용서를 하는 뭐 그런 사장인거 같네요. ㅋㅋㅋ
편안한 밤 되시고 행복한 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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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그 사장님은 이 글 안 볼텐데.. 뒷다마라도 씨게 하시면서 쫌 푸시지..ㅎㅎ 제 글의 동화는 들어보셨나요? 맘에 드시는지 모르겠네요 ^^
상처받지 않고 넘기는 법을 해탈이라고 했던 거 같은데..
얼릉 득도하시길..^^

ㅎㅎㅎㅎㅎㅎㅎㅎ득도요 ㅎㅎㅎ

동화 넘 좋네요. 아주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