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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he Seven days Black and White challenge #6

in #kr6 years ago

사진 제일 위 왼쪽의 빈 공간으로부터 바람이 불어와 가냘픈 코스모스 한 송이가 마치 민들레가 되어 날아갈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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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들레는 염두하지 않았습니다만, 일부러 상단의 빛내림을 남겨두었습니다. 빛의 방향을 남겨두는 것으로 공간감을 표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