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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목이 없어요

in #kr6 years ago

앗, 저도 어쩌면 이를 갈고 있었는지도요. 욕심 때문에 이를 갈게 됐지만 욕심을 버릴 자신도 없고... ^^
카프카의 삶을 보면 글쟁이들의 삶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나는 왜 수많은 꿈 중에 왜 하필 글쟁이의 꿈을 꾼 것인지 한스럽기도 하고요.
숫자에 신경 끄는 법을 연습해야 겠어요. ^^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