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포스팅 세 번 째] 썰렁한 나의 악몽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nakkn21 (40)in #kr • 7 years ago 가끔 악몽을 꾸는데, 정말 현실 같이 꿀때가 있죠ㅡ 그럴땐 식은땀을 흘리다가 깹니다 ㅋㅋ
저의 어머니 돌아 가시기 이틀 전 꿈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포스팅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