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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생에서 끊임없이 주어지는 피드백

in #kr7 years ago

소가 왜 풀을 먹는지 이유를 찾으려면 그런 이유는 없습니다.
우리는 때로 이유없이 그저 있는 사실에서
이유를 찾으려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게 바로 '삶아있는이유'입니다.

아주 오래전에 머리가 과도하게 회전하던 현학자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의문을 제기하다가
뽑아낸 의문이지요.
마치 엄청난 의미가 있는것 처럼 과대포장하고
사람들에게 자신이 대단한 정신적 업적을 쌓은것처럼 행세했지만
그것에 답이 없다는것은 누구보다 본인들이 더 잘 알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고백하는 것은 불가능하겠지요.
'삶'이라는 단어를 가지고 먹고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의문을 갖지 않고 살면 얻지 못하는것이 많겠지만
너무 많은 의문은 삶을 피폐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쌀밥을 먹거나 보리밥을 먹거나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저 그렇고 그런 개인적 이유가 있을 뿐이지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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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가 한 말이 기억납니다.

"나는 내가 모른다는 것만 안다."

삶이라는 것.
이러쿵 저러쿵 많은 사람들이 정의를 내리고 있지만
사실은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그렇다기 보다는
'그냥 그런 것'이 대부분인 것 같네요..

저 사람은 왜 저럴까 나는 또 왜 이럴까
항상 답답해하고 궁금해하지만
'그냥 그런 것' 같아요..

삶을 조금은 더 단순하게 사는 것도
행복하게 사는 한 좋은 방법인 듯 싶습니다~~^^

네..그냥 내 발밑만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