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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ubymaker]Steemit은 어디로 갈 것인가?

in #kr6 years ago

코인만 나눠주면 모든게 해결될 것이라는 자만심이 백서에 들어 있습니다. 기대를 가지고 스티밋에 들어왔다가
백서를 읽으면서 실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통속에 갇힌 게'에 비유하는 것을 보니
창업자들의 마인드가 어떤 것인지 느낌이 오더군요.

기술적으로는 뛰어난지 모르겠지만
운영능력으로 볼때는 낙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