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 어머니의 밥상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neojew (68)in #kr • 8 years ago 이로써 서로가 복받았네요. 상대의 어려움을 알지 못하면 마음이 있어도 제대로 전하지 못하니까요. 행복하세요~:D
감사합니다.
즐거히 한주를 시작하고 계시죠?
그렇게 금요일까지 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