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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간의 변화 ~~~

in #kr7 years ago

일주일전의 포스팅을 이제야 봅니다.
산중에 있다보니..^^
저로서는 생각하지 못할 용기를 내서 온 가족이 도전을 하셨군요.
낯선곳에 먼저 가신 부군도 대단하십니다.
저는 그렇게 못하거든요..

이국땅이라고하나 마음의 평안을 찾았다면
그곳이 고향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요.
귀국하는 날까지 스티밋에서 한국사람들과 교류하시다보면
생소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열사의 나라에 감기라니..좀 이상하지만..
건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