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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NGO는 창작자의 목소리를 대신합니다. 2017년 6월 30일

in #kr7 years ago

공익과 사익 추구에 있어 상충되지 않은 방법을 찾아 이익이 나눠지길 바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