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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NGO는 창작자의 목소리를 대신합니다. 2017년 6월 25일

in #kr7 years ago

HF 19의 느낌이 나도록 설계했는 데, 전문적이라 느껴진다니 다행이네요.
보상과 참여 사이의 균형을 잡기 위한 정책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