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NGO는 창작자의 목소리를 대신합니다. 2017년 6월 25일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ngo (46)in #kr • 7 years ago HF 19의 느낌이 나도록 설계했는 데, 전문적이라 느껴진다니 다행이네요. 보상과 참여 사이의 균형을 잡기 위한 정책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