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끄적] 연휴간 불편했던 이유의 대한 넋두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noah326 (60)in #kr • 7 years ago 제 기준으론 약간 4차원적인 친구이긴 해요. 점심도 자기는 김밥이 넘 좋다고 요즘엔 따로 먹는다는... ㅋㅋ
저희팀 막내도 4차원끼가... 구내식당이라 같이 가면 되는데...맛있는거 나오면 많이 못푸겠다고...일부러 따로 늦게 와서 혼자 먹길래 왕따놓는것 처럼 보이게 왜그러냐 같이먹고 내앞에서서 많이 퍼라 실드쳐줄테니 했었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