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아바타 프로젝트] D-10 하염없이 걷다가 딸랏롯빠이 2 가기 (나이트 마켓)

in #kr6 years ago

만날 사람은 어디서든 만난다더니 태국에서 .... 아마 "노 슈가"를 외쳤는데 설탕이 들어가있다면 "노"를 "노어" 혹은 "모어"로 알아듣고 설탕 더 달라고? 반대로 알아들은게 분명합니다 ㅋㅋㅋㅋㅋ

Sort:  

?! 그건 생각도 못해봤습니다. ㅋㅋㅋㅋㅋ
모어라니 ㅠㅠ 어쩐지 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