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지방시, 패션계의 큰 별이 지다.View the full contextnps0132 (56)in #kr • 7 years ago "지방시"가 브랜드가 되었으나 .. 말씀대로 그 뒤의 크레에이터들이 원래의 정체성을 살리지 못한다면 이름을 바꿔야 하는것도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ㅠ-ㅠ 지방시가 추구했던 정체성을 따라야 "지방시"가 아니었을까요 ?
그러게 말입니다. 그의 이름은 남았지만, 그가 원하고 추구했던 이미지가 아닌데 ㅠㅠ 브랜드 입생로랑에서 생로랑으로 바뀐것과 같이, 지방시도 결단을 내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 그가 떠났으니 LVMH 도 변화를 주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