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넉근입니다. ^^
시골로 귀농한 주인공이 용사로 성장하는 게임 두덕용사 개발일지입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 이럴땐 물놀이가 최고인데, 물놀이 가고 싶네요.
현실에서 안되니 게임속에서라도 바다로 떠나 봐야 겠네요.
저번 포스팅에서는 낚시를 구현해 봤는데요.
낚시하면 바다낚시를 빼놓을 수 없죠. ㅎㅎ
그래서 먼저 배를 그려 보았습니다.
[종이배]
[나무배]
일단 구현용으로 두종류의 배를 그려보았습니다. ^^
나중에 다양한 배들을 많이 추가하고 싶은데, 여력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낚시상점에서 배를 구입하고요.
배를 구입하고 나면 이렇게 바다에 떠 있습니다.
[게임화면]
항해 버튼을 터치하면 배에 올라타게 됩니다.
[게임화면]
배에 탔으니, 배를 타고 바다로 떠나요.~
배위에서 낚시도 즐길 수 있습니다. ^^
[게임화면]
먼 바다로 나가면 고래를 만날 수 있을까요?
계속 가다보면 섬을 발견하게 됩니다. ㅎㅎ
[게임화면]
오늘은 여기까지 포스팅하겠습니다. ^___^
고래 잡으러 바다로 떠나보실까요??
캐릭터가 넘 귀여워요 ㅋ 게임 다 만들어지면 꼭 해볼께요~
처음뵙겠습니다~
보팅 팔로우 하고 갑니다~ 앞으로 자주 놀러올께요~:)
감사합니다. ^__^ 저도 팔로우 했어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게임 제목이 친근하네요. 플랫폼은 PC인가요 모바일인가요? 게임화면은 PC같은데 단순한게 모바일스럽네요.
아 넵 모바일로 개발중이에요. 두덕리 온라인에서 따온거라서요. ㅎㅎ 두덕 단어를 써도 되나 잘 모르겠네요. ㅠㅠ 요즘 안그래도 저작권 관련 포스팅에 민감한데요. 개발중이라서 일단 가제목이라고 생각중이에요. ^^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임 개발은 무조건 업보팅 입니다 ㅎㅎ ! 실제로 나오면 플레이 한 번 해보고 싶네요
헉 감사합니다. ^___^ 열심히 개발중입니다. ㅎㅎ
기엽네여 ㅎㅎ
감사합니다. 계속 귀엽게 개발해 보겠습니다. ^__^
다음편도 보고싶네요 ㅎㅎ
ㅎㅎ 기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써야 하는데 ㅠㅠ
스토리 배경이 흥미롭네요! 시골로 귀농한 주인공은 낚시도 하며 자급자족하며 살게 되는 것인가요? ㅎㅎ 흥미롭네요! 보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생활 밀착형 게임을 만들어 보고 싶어서요. ㅎㅎ
대항해시대가 생각나네요. 괴혈병에는 라임주스 ㅋㅋㅋ
대항해시대에 비교하기에는 너무 허접해서 ㅋㅋㅋ
배타고 낚시까지.. 스케일 굿굿!!!
캐릭터 귀여우니 뭔가 평화로운 느낌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