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넉근입니다. ^^
시골로 귀농한 주인공이 용사로 성장하는 게임 두덕용사 개발일지입니다.
항상 액션 게임을 만들고 싶었는데, 두덕용사에 가벼운 액션을 추가해 보았습니다. ㅎㅎ
1. 점프
두덕용사에서 딱히 점프를 쓸 일은 없을 것 같은데 심심해서 추가해 봤습니다. ㅡㅡ;
[게임화면]
2. 날라차기
점프를 할 수 있으니 날라차기도 가능해야죠. ㅋㅋ
에니메이션이 뭔가 액션이 약한데, 나중에 전문 에니메이터한테 의견좀 물어봐야겠습니다.
날라차기에 맞으면 몬스터가 저 멀리 날라갈겁니다.
[게임화면]
3. 구르기
적들이 다수로 몰려온다던지 강력한 공격이 들어올 경우 구르기를 해서 회피할 수 있습니다.
[게임화면]
유저가 컨트롤 하는 맛을 느낄 수 있게 간단한 액션요소 몇가지를 추가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자동전투가 아마 편하실꺼에요. ㅎㅎ
포스팅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__^
The picture is very funny
thank you ^^
대쉬에서 웃었는데, 웃고 나니 짠하네요 ㅋㅋㅋ
ㅎㅎㅎ 박치기 대쉬 항상 머리가 아플것 같아요 ㅠㅠ
오늘은 정장이네요 ㅋㅋ
서울에서 근무할 때 입었던 셔츠인데, 시골에서 입기 딱좋네요. ㅎㅎ
wow, fantastic. lol
thank you so much ^___^
두덕용사 귀여워요
함박 웃고갑니다 ^^
웃고 가셨다니 제가 다 기분 좋네요. ^__^ 포스팅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쉬가 구르기군요 ㅋ
회피에 가까운...... ㅎㅎㅎㅎㅎㅎ
그런데 왜 눈물이 나지 ㅠㅠ
양복 입고 구르니까 ㅠㅠ
아 대쉬가 아니라 구르기가 맞겠네요. ㅎㅎ
이번에도 잘 봤습니다! 갈수록 발전하는 캐릭터를 보니 정이 가네요. 점프를 굉장히 높게 하는게 인상 깊네요 ㅎㅎ
ㅎㅎ 감사합니다. 농구 시켜야 할까봐요 ㅡㅡ;
잘보고 있습니다. 느낌이 뭔가 앙빅 같아요!
오 앙빅이라는 게임이 있군요. 처음 알았어요. 와 대충 스샷만 봐도 엄청난 게임같은데, 이런 게임과 비교해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ㅎㅎ 앙빅도 한번 해봐야 겠네요.
저렁게 귀엽게 굴러도 되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