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어른에 저도 공감합니다. 그런데 참 아이러니한것이 어릴때엔 25, 30, 35 이렇게 생각하면 저 나이의 사람들이 정말 으!른!인것처럼 느껴졌는데, 막상 저 나이가 되어보니 그냥 나이는 숫자이고 느끼는건 삶의 무게일뿐 나는 아직 젊은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말그대로 나이만 든 애으른 인걸까요?ㅎㅎ 저도 저에게 물음표를 던져봐야겠습니다.
애어른에 저도 공감합니다. 그런데 참 아이러니한것이 어릴때엔 25, 30, 35 이렇게 생각하면 저 나이의 사람들이 정말 으!른!인것처럼 느껴졌는데, 막상 저 나이가 되어보니 그냥 나이는 숫자이고 느끼는건 삶의 무게일뿐 나는 아직 젊은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말그대로 나이만 든 애으른 인걸까요?ㅎㅎ 저도 저에게 물음표를 던져봐야겠습니다.
삶의 무게..ㅠㅠ맞아요ㅠㅠ
정말 나이가 들어가면 으!른!인것처럼 생각했으나..삶의 무게가 점점 늘어나는 것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ㅎㅎ
우리 같이 물음표를 던져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