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Daily#17] 잠시떠난 그대, 다시 돌아왔습니다.(@onepine)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onepine (54)in #kr • 7 years ago 저보다 @jungs님이 더 바쁘실텐데...ㅎㅎ 활동은 더 열심히 해주셔서.. 제 스스로가 부끄럽네요 ㅠ 그래도 저의 등장에 환영해주시니 힘이 불끈불끈 납니다!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