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붕어빵 / 안해원

in #kr9 years ago (edited)



붕어빵 / 안해원

생김새가 같더라도
신중 해야할 것은
속이 꽉 찬 녀석도 있고
텅 빈 녀석도 있다
뜨겁게 달구어져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는
녀석이 있는가 하면
차갑게 식어져 먹고 난 후
가슴을 섬짓하게 하는
녀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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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 Up!

  • from Clean STEEM activity supporter

오타가~ㅋ 있네요.

감사합니다.^^

Thanks for the perfect post! @opening

Thank you for visiting.

안녕하세요^^ 안시인님

이 시를 필사해 보았습니다.
저 글구요, 제 포스팅에도 무단으로 올렸는디 ㄷ ㄷ
혹시 갱찰서 거 가 1:1 밋업하는 건 아니것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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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혜량을 (())

졸작을 필사까지 해주시고 리스팀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언제나 따듯한 것이 붕어빵이란 생각을 합니다.
햇볕이 사랑이 늘 따듯하듯이...

명절을 잘 지내셨는요

명절하면 늘 따듯했는데 요즘은 명절하면 움추려 드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니 붕어빵도 그럴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남은 연휴 즐겁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장례를 끝내고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박하사탕을 먹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