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단편 소설] 불청객 - 01

in #kr6 years ago

천사같다니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는 칭찬이라 깜짝 놀랐어요ㅎ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혼자 사는 여자라 감정이입을 안할 수가 없는 글이었어요. 결말이 어떻게 날지 불안하네요ㅜㅜ 잘 읽었습니다!

Sort:  

전 남자인지라 여성 주인공의 심리와 감정을 살릴 수 있을지 걱정이었는데 이입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천사같은 @outis410 님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