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잊지 못할 그 여행, 그 친구들 [스티븐 킹의 '스탠 바이 미'] - by Tiziano

in #kr7 years ago

스탠 바이 미 재미있죠! 저는 사계에선 우등생을 제일 좋아하지만 자주 여러번 읽기엔 스탠 바이 미가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