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더빙이 활성화되면 좋겠습니다...

in #kr9 years ago

개인적으로 언젠가는 성우에 도전하고 싶은 사람으로서...
우리나라가 옆나라에 비해 더빙이 매우 적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일본이 더빙이 매우 잘 되어있죠 여기는 매우 치열하며
거의 1인 1더빙이 활성화되어있으며 외국에서 들여오는 영화도
더빙이 의무화되어있죠(전부인지 비율이 정해져있는지는 모르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그런것이 전무합니다.
이제 인터넷이 발달하여 사람들이 더빙보단 그냥 빨리 나오는 외국목소리로
나오는 작품들을 보려고 하고
그렇다고 우리나라에서 매니악한 작품들이 상대적으로 적게 아니면
전무한 실정입니다.
이런 상황이 나타나게 된 것이 참 안타까운 실정인데요
매니아 애니메이션 더빙을 실시하려해도 부실한 자금과 연출의
부재로 더빙을 망치는 상황이 만들어졌고
정말 잘하는 성우분들이 많으신데도 기용되는 성우가 적은 실정이죠
물론 성우분들도 작품이 주어지면 정말 잘해야 할 것이고 캐릭터에 맞는
연기를 해야하는 것도 맞습니다.
그렇지만
너무 우리나라 성우가 더빙한 외화, 애니메이션에 대해 거부감을
보이시는 분들도 많으신 것 같아요. 어색하다라는 반응
실제 성우들이 어떻게 더빙을 하는지 알면 그런 인식이 줄어들텐데...
그런 선입견이 바뀌어지면 좋겠고
투자가 많이 이루어져서 경쟁력을 갖출수있으면 좋겠네요
정말 성우가 된다면 다방면으로 잘하는 사람이 되어야 될 것 같아요
그래야 인정을 받을 테니까
그래도 바로는 못할것 같네요 아직은 돈이 많이 필요합니다.
그래도 꿈은 가지고 살아갈 겁니다.
안그러면 삶이 의미가 없을 것 같아요
20년후에는 제 목소리가 방송에 나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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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점이 좀 필요한것 같습니다. 솔직히 원작 그대로를 살리면서도 추가적인 부분이나 다른부분에서 영역을 확대할수 있는 부분이 많이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문외한이라 잘 모르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냥 일반 배우들이 더빙한 애니메이션이 더 거부감이 없고 깊은 연기를 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것도 시장의 탓이겠죠. 성우 하면 생활정보 프로그램이나 광고에 나오는 가벼운 멘트가 먼저 떠오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