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cook] 판다양의 초간단 레시피 : 진미채 볶음, 강제아닌 강제 반판 품앗이 후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andafam (64)in #kr • 7 years ago 앗. 진미채를 물에 한번 씻어주면 1차로 부드러워집니다. 더 부드러운걸 원하시면 물기 뺀 후 마요네즈를 바로 버무리고 나서 고추장양념을 묻히고 익히면 될꺼에요~!